반응형 자명1 자명 카페 썸커피 some coffee 주말. 아기 데리고 카페에 갔다. 바람도 쐬고 달달한 것도 마시며 쉴겸~ 물론 아기데리고 가면서 쉬는거라 말하기엔 웃기지만 우겨보자면 머리와 마음이 쉰다고나 할까?? ㅋㅋ 남편이 오며가며 눈여겨 본 곳이었나보다. 바로 여기로 가보자 한거보면, 생긴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지 아직 그랜드오픈 현수막이 붙어있다. 반드시 차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곳인만큼 주차 할 곳은 넉넉하다. 내부 모습은 이런모습 아무리 주말이어도 여기까지 커피마시러 오겠나 했는데 의외로 손님이 많았다. 내 생각이 짧았다ㅋㅋ 자명에 카페가 계속 생기는데는 다 이유가 있나보다. 대신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창밖 풍경은 그리 좋은편은 아니다. 내가 시킨 로얄밀크티 아이스. 적당히 진하고 적당히 달달해서 맛있게 잘 마셨다. 남편의 카라멜마끼아또... 2018. 5.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