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치맥1 노랑통닭 양념반 후라이드반 솔직후기 월드컵 독일전을 보기 위해 남편이 치킨을 사왔다. 동네서 배달해 먹는데가 있긴한데 이번엔 나간김에 노랑통닭에서 포장해옴. 우린 둘 다 후라이드를 선호 하지만 후라이드만 시키기엔 뭔가 아쉬워서 항상 반반치킨을 시켜 먹곤 한다. 후라이드는 종이 봉투에, 양념은 상자에 담겨져왔다. 후라이드의 비주얼은 뭔가 시장통닭 같은 느낌이다. 조갇이 좀 작은편인데 남편말로는 반죽은 잘 된 것 같다고 한다. 후이이드는 먹을만하다. 특별할거 없는 딱 우리가 아는 후라이드맛!! 이집은 조각이 닭강정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17,000원 이라 하기엔 후라이드도 양념도 양이 적게 느껴 지기도. 양념은... 흠... 솔직히 별로였다. 한두조각 먹다보니 손이 안갔다. 이집 양념치킨의 컨셉인진 모르겠는데 양념치킨.. 2018. 6.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