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효자배달1 지코바 효자점 간단후기 집 근처에 드디어 지코바가 생겼다!! 이 기쁜 소식을 동생이 알려주자마자 바로 주문했다. 매콤한 치밥을 기대하며~ 배민으로 뼈 있는걸 주문 했는데 취소 당했었다. 남편이 전화를 해보니 뼈있는 건 재료가 소진되고 순살만 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순살로... 동생은 초저녁에 주문 했는데 주문 취소 됐다는거 보니 장사가 잘 되는건지 ㅎㅎ 예전 다른 지점에서 매운맛 시켰다가 식겁한 기억이 있어서 보통맛을 시켰는데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로 매콤한 맛이 하나도 안느껴짐 ㅠㅠ 아가들이 먹어도 될 정도였음. 소스도 별로 없어서 진짜 겨우겨우 빡빡 긁어모아 밥 조금 비벼 먹었다. 아마도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듯... 배민 리뷰 보니 우리만 그리 느낀게 아닌지 소스양에 대한말이 많던데 지금은 달라졌을지 모르겠다.. 2018. 12.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