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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7. 11. 18)
울아기가 어제부터 배냇짓을 시작했다.
내딸이지만 웃긴얼굴이라 생각된다ㅋㅋ
하지만 이 미소 한방에 어수선했던 내 마음이 진정이 된다.
자면서도 배냇짓중인 우리딸램♡
어쩜 이렇게 활짝 웃지??
아무리 진짜 좋아서 웃는게 아니라해도 우리딸이 웃으면 나도 웃음이 난다.
항상 이렇게 밝게 잘 웃고 긍정적인 아이로 자라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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