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편식쟁이도 맛있게 먹는 편스토랑 류수영 겉바속촉 가지전 레시피!

가지를 싫어 하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지전 레시피입니다.

계란이 들어가지 않아서 계란 알러지 있는 사람도 먹을 수 있어요!!!

꼭 해드셔 보세요~

 

★ 재료 : 가지, 부침가루, 소금, 식용유

 

 

 

탱탱하고 반질반질한 가지로 준비 해주세요.

꼭지의 흰 부분이 선명할수록 맛있는 가지라고해요.

 

 

 

0.5cm 두께로 어슷썰어주세요.

이 정도 두께가 제일 식감이 좋다해요.

 

 

 

부침가루 7T, 물 150ml 부어 대충 섞어 반죽합니다.

열심히 섞으면 글루텐이 형성되어 바삭함이 없어지고 쫄깃해 진다고해요.

우린 바삭하게 먹어야 하니까 대충 섞어주면 됩니다.

 

 

 

요거트 정도의 질감이면 됩니다. 

반죽에 덩어리가 있어도 됩니다.

그 아이들이 오히려 바삭해질 예정이거든요~

 

 

 

 

반죽에 소금 2꼬집 넣고 섞은 후 가지 투하!!

골고루 잘 섞어 주세요.

 

 

 

팬이 달아오르면 중불로 낮춘 후 기름을 넉넉하게 부어주세요.

기름은 바닥이 잠길 정도로 부어 주세요.

 

 

 

반죽을 많이 묻힌 가지를 튀겨줍니다.

불은 중불로 계속 유지 해주세요.

서로 달라붙지 않게 주의 해주세요.

 

 

2분 동안 기다렸다가 뒤집어 줍니다.

2분뒤가 뒤집을 타이밍!! 자꾸 건들면 튀김옷이 분리된답니다.

 

 

 

굽는데 총 4분이면 충분!!!

우리 어남선생 류수영님 말씀 대로만 하면 요리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믿슙니다!!!

 

 

 

바삭한 치킨 반죽의 맛이 나는 가지전!!

꼭 뜨거울 때 드세용~~